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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 이야기 :: 2011/03 글 목록

'2011/03'에 해당되는 글 4건

  1. 감기 2 (2) 2011.03.31
  2. 첫 감기 2011.03.31
  3. 설소대 - 이비인후과 (2) 2011.03.17
  4. 콧물 2011.03.08

감기 2


증상

38.4~ 39.1 도 사이를 넘나들면서 오르락 내리락..

병원처방약에는 부루펜이 들어있다던데,

왜 타이레놀에 비해 더 열이 내리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감기약 속에 조금만 섞은 걸까??

39도를 한번 더 넘어가면 추가로 해열제를 먹일까 고민중.

하지만 열외에는 밥도 잘먹고,

평소보다 움직임이 둔하고 스스로 뭘 하려고 하지 않긴 하지만..

그외에는 뭐 잘 논다.

그럼 괜찮은 걸까..


그리고 병원간 김에 몸무게도 재고 키도 재고 왔다.

몸무게는 더 줄었다.

아프면 살이 빠지나..; 11.5킬로로 원상복귀.

키는 83센치.

생각보다 작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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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ho 2011.04.01 06:4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얼렁 나야야죠...
    애들 잘놀면 크게 걱정안해도 된다니까... ^^ 넘 걱정마세요.
    하지만 아프면 힘들텐데 불쌍 ㅠㅠ

    강무야 얼렁 나아라

    • 아이스커피 2011.04.03 16:41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열은 하루만에 내렸는데,
      이후로 식욕이 없는건지 속이 안좋은건지...
      먹으면 딸꾹질에,
      평소보다 잘 못먹고...하여간 좀 이상..ㅠㅠ

첫 감기


새벽 5시.
강무가 열이 있다는 신랑 말에 깨어 보니,
38.8도.

몸이 뜨겁다.
얼굴도 달아올랐고, 부은 것도 같고...

하지만 잘 잔다..;;;

굳이 깨워서 해열제를 먹일 필요는 없다고 하고 다시 누웠는데
잠이 안온다.

불을 켜고 열꽃이라도 폈는지 확인해봤다.
돌발진일까봐..^^;;

발진은 없다.

그러나 부모의 난리부르스 탓에 자던 강무가 깼다.

그제야 수건으로 닦아주고 해열제를 먹인다.

그리고 토닥토닥 하니 다시 잘잔다.

살짝 끙끙대기도 하면서....

결론은 모두 늦잠....

아침 10시쯤 소아과를 갔더니,

가래 끓는 것 같단다....(난 전혀 모르겠던데!!!!)

하지만 목은 생각보다 안부었다고 하고.

항상 잘 모르면 그냥 감기인 듯도...

귀지라도 좀 파내서 그나마 좀 다행이랄까.

하여간 집에 와서 약먹으니 마치 마취당한 것처럼 또 잔다.

약이 독하긴 한갑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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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 - 이비인후과


<사건 개요>

목욕을 하던 중,
강무가 갑자기 메롱을 했다.

뭔가 이상했다.

뭐가 이상한지 잘 깨닫지 못했지만...
마음에 걸려 거울 속에 대고 직접 혀를 내밀어 보았다.

순간 혀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 강무는 혀끝이 저렇게 W 모양으로 생겼지?

계속 신경이 쓰여서 확인차 강무한테 메롱을 시켜본다.

웃으면서 따라한다....

이런 모양도 있는 건가...아님 뭔가 문제일까 하고 생각하다가..

또 저녁상 차리고 사람들 들어오고 하면서 잠시 잊어버렸다가..

강무 재우고 다시 생각나서 검색...;;

설소대가 짧아서 그렇단다.

의외로 아주 많은 아이들이 그렇고,

내버려두면 혀짧은 소리를 내게 되는 원인이 된단다.

그리고 신생아때는 대부분 아기들이 모유를 빨지 못하는 원인이기도 해서
발견하면 바로 절제수술을 한다고 한다.

백일전에는 아주 간단하게 처치를 하고 지혈만 하는데

이후에는 아이가 가만있지 않기 때문에,
마취가 필요하다고 한다.

전신마취에서 나는 침착을 잃었다.

<진료>

이비인후과에서는 입안을 들여다보자마자,

- 네, 짧네요. 수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기라서 블라블라..전신마취를 해야하고..블라블라...아무래도 대학병원이 유리합니다.


사진을 제대로 찍진 못했지만,

자세히 보면 끝이 갈라진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 이래서 영유아검진이라던가 신생아때 진료하는 소아과 의사는 매우 중요하구나.

가족중 아무도 혀짧은 소리 내는 사람도 없고,

주변에 그런 수술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는데..

이야기하다보면 건너건너에는 꼭 하나씩 있다.

돌 지나서 이제 선천적인 질환하고는 안녕이야 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무지함에도 또 한번 좌절...

아아, 고관절탈구 때 이후 두번째로 털썩~ 하고 간이 주저앉는 듯한 그런 경험이다.

---

설소대란?

설소대(frenulum linguae) 또는 혀주름띠는 밑과 입안을 연결하는 띠 모양의 주름이다

설소대 단축증이란?

설소대 단축증(ankyloglossia), 짧은 혀주름띠 또는 단설소대증은 선천적으로 발생 과정에서 밑과 입안을 연결하는 막 모양의 설소대가 짧은 증상이다. 혀가 움직이는데 제한을 받아서, 말할 때 특정 발음을 잘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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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ho 2011.03.17 18:4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토닥토닥... 근데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어요..
    후우... 넘 힘듬 육아라는 건...

콧물


강무가 콧물이 나서,
쳐다보면 코밑이 하얗게...^^;;

그래서 소아과에 갔다.

다른 증상이 없다고 해서,
콧물약만 받아서 왔다.

열도 없고, 콧물만 나니
별 일 없겠지 싶다가도
행여나 중이염이 재발했을까봐 걱정이었는데
다행....

처방: 코비안에스시럽(항히스타민제) 프리마란정 락토페디과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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